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나에 대해 알고, 지금의 나를 보고
미래의 나와 우리를 예측할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.
무엇보다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고 살아갈 이 곳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.
기왕이면 조금 더 자세히.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이 앞서 알아보고 있습니다.
나를 바르게 알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 오늘 시작됩니다.
가볍게 시작하며 깊게 들어가보게 되길 바라며 큰 계획 적어봅니다.
1. 선사시대
2. 삼국시대
3. 통일신라시대
4. 후삼국시대
5. 고려시대
6. 조선시대
7. 대한제국
8. 일제강점기
9. 광복 후
10. 대한민국
짧지 않고 간단하지 않지만 어렵지 않도록 머리 속에 잘 그려 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